대구연합매매사업조합 제8대 이사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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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매매사업조합 제8대 이사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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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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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명·이태경 씨 2파전으로

[교통신문] [대구] 오는 10일로 예정된 대구연합자동차매매사업조합 제8대 이사장 선거에 장세명 현 이사장과 이태경 후보가 등록을 마쳐,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진다.

장세명 후보자(사진 좌)는 공약으로 ▲연합회 통합 ▲부가세 의제세액 일률기한 완전폐지 및 매매용자동차 취득세 완전폐지 ▲성능점검 책임보험 의무 가입규정을 임의 가입으로 법 개정 ▲중고 자동차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추진 ▲중고자동차매매업 공제조합 설립 추진 ▲중고자동차 소비자 이전 등록시 취득세 인하 등을 내세웠다.

 

 

이태경 후보자(사진 우)는 ▲조합 산하 지부 구성 ▲대기업 업체의 진출 대응 ▲불합리한 성능점검 보증보험제도 개선 ▲매매 수수료 체계 개선 ▲조합과 협력업체(성능점검, 광택, 지정정비업체 MOU 체결 ▲대구광역시를 중고매매 특별구역 선포 ▲한국연합회와 전국연합회 통합에 주력해 나갈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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