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인천시가 발행하는 월간잡지 ‘굿모닝 인천’〈사진〉이 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받았다.
한국사보협회는 문화관광체육부·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인쇄 사보 공공 부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굿모닝 인천 편집장인 정경숙 주무관은 유공 부문 기획·홍보대상을 받았다.
굿모닝 인천은 매년 개편을 통해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며 독자 서비스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굿모닝 인천은 1994년 1월 ‘내고장 인천’이란 이름의 월간지로 시작해 이번 달에 통권 324호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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