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대구] 대구화물운송주선사업협회가 지난 16일 협회 사무실에서 ‘2020년 대의원 임시총회’를 개최〈사진〉, ‘2021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협회는 또 지난 11일 제3차 이사회에서 논의한 제11대 이사장 선거와 관련,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방역 지침과 선거 방식을 정했다.
임동기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경기 악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국가 경제력의 기반이 되는 주선업 사업자로서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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