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본부, ‘사업용 무사고 100일 운동' 포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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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본부, ‘사업용 무사고 100일 운동' 포상식 개최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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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윤영근 기자] [경남]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는 최근 경남본부 회의실에서 경남도 내 운수회사 관계자 20명이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참석하는 가운데 ‘2020년 사업용 자동차 무사고·저사고 100일 운동 포상식‘〈사진〉을 개최했다.

‘사업용 자동차 무사고·저사고 100일 운동’은 지난해 9월 14일부터 12월 22일까지 100일 동안 경남도 내 버스, 택시, 화물 등 3개 업종별로 10개사를 선정해 진행했다.

이번 포상식에는 무사고·저사고 운동 참여업체로 선정된 업체 가운데 전년 대비 사고 감소 성과가 뛰어난 업종별로 5개사를 선정해 표창했다.

아울러 오는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하는 도심부 속도 하향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설명하고 운수회사들이 이 정책의 조기 안정화에 앞장서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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