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대구경북]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가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423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으로 선정되면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스마트(SMART) 국민제보 앱을 활용해 신고 활동을 한다.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250명이 활동해 2500여건의 이륜차 공익제보를 했다.
대구경북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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