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 터미널 지분  5.54% 전량 매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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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 터미널 지분  5.54% 전량 매각키로
  • 홍선기 기자 transnews@gyotogn.com
  • 승인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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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터미널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중앙고속이 가지고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소수 지분이 매물로 나왔다. 장기적인 코로나19 상황 여파로 유동자금 확보를 하려는 것이란 해석이다. 

중앙고속 재무자문사 삼일회계법인은 원매자들로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5.54% 관련 입찰참가의향서를 받는다. 이후 입찰적격자를 선정하고, 자료 실사 등을 통해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국내최대 규모의 전국 42개 버스 노선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1975년 설립해 1981년 개장했다.

현재 최대 주주는 ‘신세계센트럴시티’로 약 65%를 보유 중이고 ‘천일고속’이 16.67%, ‘동원로엑스’가 11.11%를 ‘중앙고속’이 5.54%를 가지고 있다. 

중앙고속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산하의 고속버스 업체로 1971년 고속버스 사업을 시작해 관광, 정비사업 등의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다른 고속사처럼 특화된 지역노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경부, 영동, 호남 라인을 가리지 않고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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