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기 대구화물주선협회 이사장 3선 연임
상태바
임동기 대구화물주선협회 이사장 3선 연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0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통신문] 대구] 대구화물주선협회는 지난 11일 제11대 이사장 후보 등록 마감, 임동기 현 이사장이 단일 후보로 입후보해 제11대 이사장으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선거관리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제11대 이사장 선거는 간선제로 대의원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단일 입후보한 현 임 이사장을 제11대 이사장이 연임됐다”고 전했다.

주선협 제11대 이사장에 연임한 임 이사장은 임기 동안 ▲협회사옥건립을 위한 대구시 부지 매입 추진 ▲전국화물마당 정보망 확보 ▲협회 건실한 재정 확립 ▲무허가업체 근절을 위해 ‘허가제 이용’ 홍보와 무허가업체 강력한 단속 실시 등의 공약을 재임 기간 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제11대 이사장 임기는 2021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