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쉘석유가 차량 관리 O2O 서비스 업체 ‘카닥’과 엔진오일 파트너 및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쉘은 카닥의 공식 엔진오일 파트너로서 우수한 기술력의 ‘쉘 힐릭스 오일교환 패키지’ 정품을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카닥과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국쉘은 전국 800여개의 ‘쉘 힐릭스 브랜드샵’은 전문 정비사가 쉘 힐릭스 정품 제품을 고객의 필요에 맞게 제공해 고객들이 어디서든 안심하고 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한국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강진원 한국쉘 사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한국쉘 제품에 대한 최상의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카닥의 공식 엔진오일 파트너로서 고객들이 우수한 기술력의 쉘 힐릭스 오일교환 패키지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준 한국쉘석유 마케팅 상무, 이준노 카닥코퍼레이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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