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소통 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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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소통 채널’ 오픈 
  • 홍선기 기자 transnews@gyotogn.com
  • 승인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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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 채널 ‘티머니 PR’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빠르게 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티머니가 언론 기자들뿐 아니라 일반에게도 제공되는 새로운 소통 채널 ‘티머니PR’을 개설했다.

티머니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었고, 대면 회의는 비대면 영상 회의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면서, 이에 카카오톡에 오픈 채널인 ‘티머니 PR’을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티머니는 기존 대면 미팅과 이메일을 통한 언론PR을 뛰어넘어 더 스마트한 언론PR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메신저를 통한 다양한 혜택으로 ‘비대면 기자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티머니는 바쁜 취재와 공간적 제약이 큰 기자들을 위해 ‘한 손으로 확인 가능한 보도자료’와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목표로 모바일 맞춤형 언론PR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머니 관계자는 “이메일 없이도 카카오톡 내에서 클릭 한 번으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혜택도 모바일로 받을 수 있고, 티머니PR 채널을 ‘뉴스룸’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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