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 “중고차 최대 550만원 할인”
상태바
오토플러스, “중고차 최대 550만원 할인”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1.0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6일까지 60여대 특가판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토플러스가 오는 26일까지 ‘7일간 타보기’ 서비스와 함께 최대 55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레는 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선 G80, 카니발, 그랜저 등 다양한 인기 차종을 포함해 총 60여 대의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가장 최고가에 해당하는 제네시스 EQ900의 경우 최대 550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선택부터 출고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구매 시에는 ‘7일간 타보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충분히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량 구매 후 7일간 운행을 통해 차량의 외관부터 성능까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으며, 무사고 100km 미만의 운행 조건을 기준으로 수수료 부담 없이 환불이 가능하다.

차량 출고 시에는 직접 고객의 눈앞에서 차량 점검을 진행하는 ‘안심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차량 출고를 위한 서류를 확인하는 동안 현장에서 바로 엔진오일세트 교환을 진행하고, 고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차량 점검을 실시한다. 각종 유해균을 제거하고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피톤치드 연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구매 차량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기본적인 차량 작동법도 안내한다.

양경덕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장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욱 많은 고객이 차별화된 중고차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토플러스는 특화된 품질에 버금가는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