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외국서 ‘K-박스 마케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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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외국서 ‘K-박스 마케팅’ 홍보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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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한국관광공사는 내달부터 외국에서 영화, 음식, 전통놀이 등의 한국 콘텐츠를 홍보하는 ‘K-박스 마케팅’〈사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경우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오스카상 유력 후보가 됨에 따라 현지 극장에서 미나리 상영회를 열고 참가자들에게 영화 ‘기생충’ 블루레이·DVD와 한국관광 안내서, 오미자 음료 등을 넣은 K-영화 박스를 전달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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