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산업 지속 가능성 진단 나선 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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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 지속 가능성 진단 나선 대한상의”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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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지난달 28일 열린 ‘제43차 대한상공회의소 물류위원회’에서는 스마트물류 정책 방향성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43차 회의에는 강신호 위원장(CJ대한통운 대표이사)을 비롯해 심충식 ㈜선광 대표이사, 류경표 ㈜한진 대표이사, 김정훈 현대글로비스(주) 대표이사, 배재훈 HMM(주) 대표이사, 최원혁 ㈜판토스 대표이사, 박영안 태영상선(주) 대표이사, 이상근 삼영물류(주) 대표이사, 차영환 ㈜한국무역정보통신 대표이사 등 대한상의 물류위원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배성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은, 6대 전략이 담긴 국가 물류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물류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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