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윤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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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윤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 부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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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상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사진〉이 지난 1일부로 부임했다.

한 본부장은 "지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최소화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령)보행자와 이륜차, 개인형이동장치(PM) 등 교통약자 교통사고가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 대한 교통사고 줄이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교통안전 선진화는 문화에서 시작하며, 운전자와 보행자 등 도로이용자와 교통관련 담당자들의 의식과 실천이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 본부장은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유관기관 협업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관할관청과 지역경찰, 교통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의 공조를 통한 협업이 시너지 창출에 크게 기여하며, 특히 시민단체의 참여적 교통안전 활동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는 의미에서다.

한 본부장은 끝으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도로구조나 시설 등의 문제점과, 교통법규를 위반하게 하는 환경 등이 현장에 있으므로 현장에서 답을 찾아 선택과 집중에 따른 맞춤형 안전관리를 중시해야 한다"며 교통사고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본부장은 전북 무주 출신으로, 1988년도에 공단에 입사해 33년째 공단에서 근무 중이다.

한국과학기술대를 졸업했으며, 공단 입사 후 자동차검사처장과 검사전략실장 등을 보임한 자동차 분야 전문가다. 이후 전북·충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지역 내 교통사고줄이기 업무에도 열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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