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술진에 의해 건설 중인 세계 최장 현수교 ‘터키 차나칼레 대교’가 막바지 공정인 상판 설치 작업에 들어갔다. DL이앤씨(옛 대림산업)와 SK에코플랜트(옛 SK건설)는 터키 차나칼레 대교에서 상판 설치 작업을 시작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