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 코릴이 전북 완주군에 7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위해 완주군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코릴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의 산업용지 1만5686㎡ 면적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곳에 생산 공산을 설립하고 직원 40여명 채용하는 등 2022년까지 74억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했다.
코릴은 인천공장을 완주로 이전해 성장 기반을 닦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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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 코릴이 전북 완주군에 7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위해 완주군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코릴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의 산업용지 1만5686㎡ 면적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곳에 생산 공산을 설립하고 직원 40여명 채용하는 등 2022년까지 74억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했다.
코릴은 인천공장을 완주로 이전해 성장 기반을 닦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