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 깊어가는 전세버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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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 깊어가는 전세버스업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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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계속 이어지며 여름 휴가철 대목을 놓친 관광업계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신용카드 지출액 분석에 따르면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지역 여행업 일 평균 지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8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세워진 전세버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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