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네거리 해누리분수광장 버스정류장에 마련된 스마트마루.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버스정류장 '스마트마루'는 스마트 냉난방기, 자동 UV 공기정화기 등이 설치돼 매연과 미세먼지, 폭염·한파 등으로부터 버스 이용객들을 보호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