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영업허가 5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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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영업허가 5년 연장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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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지난 25일 심사 회의를 열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특허를 갱신하기로 결정했다.

특허 기간은 5년이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특허 보세구역 관리역량 및 경영 능력 등 이행 내역 부문에서 1천점 만점에 806.68점, 향후 계획에서 847.83점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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