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때 미군이 건설한 유일한 교량인 리비교<사진>를 역사적 의미가 있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파주 파평면 장파리에 '리비교 문화 공원'을 조성 중이다. 리비교 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토지 보상, 내년 6월 1단계로 문화공원 부지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