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브랜드택시 ‘광주 나이스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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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브랜드택시 ‘광주 나이스콜’ 출범
  • 박정주 기자 jjpark@gyotongn.com
  • 승인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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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 나이스콜'로 이름지어진 브랜드택시가 빛과 예술의 도시인 빛고을 광주에 드디어 상륙했다.
광주시와 광주개인택시조합은 택시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광주 나이스콜’ 브랜드택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린 '광주 나이스콜' 브랜드택시 발대식에는 박광태 광주시장,강박원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원, 최형섭 광주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이재연 광주택시조합 이사장과 SK네트웍스 관계자 등 내빈과 개인택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0여대의 나이스콜 브랜드택시가 질서정연하게 도열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빛과 예술의 도시인 광주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첨병역할을 하게 될 '빛고을 홍보단'도 함께 발족해 대시민서비스 만족을 실천해 나갈 것을 굳게 다짐했다.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한 '광주 나이스콜' 브랜드택시는 기존 콜택시의 무전기방식에서 벗어나 첨단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 승객에게 가장 가까운 택시를 자동배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요금은 현재 중형택시 요금과 동일하다.
또한 시내버스에서 이용하는 교통카드를 택시요금 결제에도 가능토록 해 요금결제수단의 다양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우수한 운전자 선별과 운전자의 실명제를 통해 늦은 밤에 귀가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택시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최형섭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는 택시업계에 시민들의 관심속에 오늘 새로운 패러다임의 브랜드택시가 출범케 됐다"면서 "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가 가미된 명품택시로 자리매김해 전국최고의 명성을 떨쳐나가자"고 당부했다.
박광태 광주시장도 “브랜드 택시가 고품질 택시서비스 제공으로 택시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며, 택시업계가 콜 고객유치를 통해 수익증대와 함께 운전자의 근무여건이 상당부분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기지국 광주 이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개인택시 500대로 운행하게 되는 ‘광주 나이스콜’브랜드택시는 광주시가 장비구축비로 70%를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개인택시조합이 부담했으며, 법인택시도 올해안에 500대의 브랜드 콜택시를 따로 발족할 계획이다.
브랜드택시 이용 전화는 1577-3800번이다.
박정주기자 jjpark16@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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