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물류센터에 배송용 전기화물차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연내 30대 이상 도입해 연간 720t 수준의 탄소를 감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