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수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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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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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 참여해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등 3개 분야·63개 지표를 종합 측정해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는 제도다. 국토부가 주관해 2019년 시범 인증에 이어 올해부터 본 인증을 하고 있다.
올해 공모는 지난 6월 28~30일 전국 30곳의 지자체가 참여해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총 8곳이 선정됐다.
대도시 부문은 서울시, 대구시, 대전시, 부천시, 안양시 등 5곳, 중소도시 부문은 서울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3곳이 우수 스마트도시로 인증받았다.
서울시는 신호등·가로등을 비롯해 도로 곳곳에 복잡하게 설치된 도로시설물을 하나로 통합하고, 공공 와이파이·지능형 CCTV·사물인터넷·전기차 충전 등 다양한 IC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폴(S-Pole)’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 전역을 3D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복제한 ‘디지털 트윈 S-Map’을 구축하고, 교통시스템을 통합 관리하고 교통정보를 융합·분석해 시민에게 유용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시는 무료 공공 와이파이 ‘까치온’과 스마트서울 CCTV 안전센터 구축, 자율주행 시범지구 조성(상암일원) 및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 서비스 도입, 민‧관협력 스마트시티 펀드 조성, 시민 참여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10일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성과를 소개하고, 정부 인증서와 동판을 수여받았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인증을 통해 스마트도시 서울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선도하고,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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