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높은 기술력으로 고객만족 실현”
【대구】 검단자동차정비검사소(주)가 친환경 정비사업장으로 탈바꿈하고 최신 정비기기와 작업장 환경을 두루 갖추고 이달 말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북구지역 종합 대형정비공장으로 오픈한 검단자동차정비검사소는 1200여평의 부지에 종합검사소와 종합 정비시설(승용, 화물, 수입차 전문정비)을 두루 갖추고 안전한 정비, 완벽한 정비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특히 18명의 전문 기술진들은 15년 이상의 경험을 갖춘 전문 정비 기술력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 회사 마재열 대표는 업체 인수 달서구 본리 네거리 삼성자동차 협력 정비사업체를 운영했다. 그는 타 정비공장과의 차별화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정비 분야의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검단 정비검사소는 민간 지정검사소를 운영한다. 기존의 예약정비에서 즉시 검사로 전환해 수검자 편의를 높였다.
마 대표는 "차별화된 정비와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 고객 감동’을 목표로 새로운 자동차 정비 문화를 창출하는 정비사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본격 영업에 맞춰 방문 고객에게 해피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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