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마포구청과 협업해 여성 1인가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치안센터에 '무인 안심택배함'을 설치했다. 택배 도난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돼 스토킹 등 각종 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려는 목적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