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행 위한 차량관리에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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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 위한 차량관리에 최우선”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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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려렌트카, 24시간 대여 편의 제공

【대구】 대구·경북 일원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고려렌트카(대표 김길호)가 위기를 기회로 삼고 소비자 감동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한 ‘민원 제로’의 영업방침이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현재 390여대의 보유 차량으로 90% 이상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한번 인연이 된 고객들이 다시 방문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이 회사가 고객들로부터 차량관리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현대자동차 출신의 차량 정비기술 전담 본부장이 대여 전 직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김 대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대형 렌터카 업체를 운영하기 위해 영업권의 확충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속교통망을 연계한 영업소 확충으로 고객이 원할 경우 24시간 렌트카 대여가 가능하도록 고객 편의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렌트업에 변화가 오고 있다. 고객이 원하지 않는 부분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현재 대구·경북대여조합 부이사장을 맡고 있으면서 회원간 정보교류를 통해 조합원 업체의 상생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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