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네이처, 새벽배송지역 대전 등 중부권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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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네이처, 새벽배송지역 대전 등 중부권으로 확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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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가 운영하는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새벽배송 지역을 대전 등 중부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대전과 천안, 아산, 청주, 세종 등에서도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에 헬로네이처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헬로네이처는 그간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해왔으며,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CJ대한통운과 연계해 물류 역량을 강화해왔다.
헬로네이처는 대전과 세종 등에 거주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달 31일까지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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