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용달화물협회, 티맵모빌리티와 ‘화물차 전용 내비’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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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달화물협회, 티맵모빌리티와 ‘화물차 전용 내비’ 활성화 협약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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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용달화물협회는 최근 티맵모빌리티와 ‘TMAP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티맵은 국내 화물시장의 디지털화와 협회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돕기로 했다.
협회는 지난해 말 출시된 ‘TMAP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비롯해 향후 출시하는 상품들의 개선과 확장에 협력하기로 했다.
‘TMAP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은 전국 360만 화물차주의 맞춤형 길 안내 서비스다.
화물차 제원의 높이, 중량 제한에 따라 주행이 불가한 도로를 회피하고, 안전한 경로를 지원해 화물차 운전의 편의성과 운송 효율성을 높여준다. 기존 TMAP 회원이라면 별도 가입 없이 간편한 프로필 등록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우대 주유소와 휴게소 등 화물차주들이 자주 찾는 장소 정보를 제공하고, TMAP의 핵심 경쟁력인 실시간 교통정보 및 데이터 기반 경로를 제공한다.
티맵은 요소수 거점 판매 주유소 정보 제공 등 화물차주들의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성우 티맵모빌리티 MOD 담당은 “모빌리티 시장에서는 기존 시장의 특성을 무시하고 이해 관계자와의 교감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한 사업 추진 시 갈등이 유발되는 사례도 있다”며 “티맵모빌리티는 업의 특성을 존중하고, 이해 관계자들과 동반 성장을 추구하며, 화물사업의 디지털화와 플랫폼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운진 서울용달협회 이사장은 “낙후된 화물 운송시장에 선뜻 손을 내민 티맵모빌리티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모든 화물 운송사업자가 디지털화물운송사업의 장으로 진입하는 데 있어 더없이 좋은 파트너임을 확신한다. 향후 발전된 서로의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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