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보, 이엔플러스·유시테크놀로지와 전기차 배터리 공동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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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보, 이엔플러스·유시테크놀로지와 전기차 배터리 공동 개발 협약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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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보모빌리티는 최근 이엔플러스 및 유시테크놀로지와 ‘그래핀 슈퍼캐퍼시터를 활용한 EV 차량용 배터리 공동 개발’ MOU를 체결<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의 배터리 화재 안전성을 높이고, 충전수명 연장과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엔플러스는 전기차의 이차전지와 도전재(이차전지 제조에 들어가는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 융합 신소재), 방열패드, 경량화 소재 등 배터리 관련 핵심 소재 및 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유시테크놀로지는 완전 독립형 태양광 충전 LED 가로등과 같은 에너지 저장장치와 응용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전문 벤처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쎄보는 자사의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 SE를 실증 차량으로 지원하고, 전기차 관련 데이터와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엔플러스와 유시테크놀로지는 에너지밀도가 높고, 내구성이 뛰어난 ‘그래핀(Graphene)’ 소재를 적용해 전기차 배터리를 개발한다.
그래핀 배터리는 리튬 계열 배터리보다 화재 안전성이 우수하고 수명이 길다.
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이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 관련 노하우를 서로 교환하고, 성능을 향상해 초소형 전기차를 포함한 E모빌리티(e-mobility) 업계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기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열린 자세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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