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이달 19·26·27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국제선 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27일 항공편은 말레이시아 사바관광청과 함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테마로 운항한다.
이달 19일과 26일에는 각각 일본 가가와현과 돗토리현의 테마 비행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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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이달 19·26·27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국제선 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27일 항공편은 말레이시아 사바관광청과 함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테마로 운항한다.
이달 19일과 26일에는 각각 일본 가가와현과 돗토리현의 테마 비행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