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호주관광청과 워킹홀리데이 공동 프로모션을 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호주관광청의 워킹홀리데이 캠페인에 맞춰 대상자들에게 7만∼10만원의 항공권 할인을 제공한다.
호주관광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완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소지한 여행 희망자는 6월 30일까지 호주 도착 시 비자 신청비 495호주달러(약 45만원)를 환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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