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를 대상으로 심리치료 프로그램인 '안아드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온라인 심리검사를 한 후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전화·화상·방문 상담을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최대 20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10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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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를 대상으로 심리치료 프로그램인 '안아드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온라인 심리검사를 한 후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전화·화상·방문 상담을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최대 20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10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