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5개 유관기관과 항만물류 고용 위기 극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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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5개 유관기관과 항만물류 고용 위기 극복 협약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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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최근 해운항만물류산업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취업 교육 지원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기관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한국커리어 등 5개 기관이다.
부산테크노파크 등은 이번 협약으로 해운항만물류산업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자 해운항만물류산업 맞춤형 채용박람회 및 고용서비스 활성화 지원 등 일자리 창출, 취업 지원교육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해운항만물류산업 재취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해운항만물류산업 기업의 인건비와 사업화 지원으로 구인·구직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고 퇴직자에게는 재취업을 위한 교육과 채용연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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