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교통단체연합회는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명영석 전북주선협회 이사장<사진>을 제4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당선일로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 잔여기간 2년2개월이다.
부회장에는 류형철(매매조합), 양봉식(화물조합) 이사장이 유임됐고 감사에는 서연주(전문정비조합), 유영진(검사정비조합) 이사장을 선임했다.
명 이사장은 “안으로는 전라북도 교통단체장과 소통을 통해 화합과 정보교류를 하고 밖으로는 교통관련 종사자의 업권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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