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초록우산과 '그린 캠페이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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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초록우산과 '그린 캠페이너' 진행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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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올해 상반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문 교육활동가가 4회(1회에 40분)에 걸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기후환경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을 한다.
1·2회 교육에서는 기후 위기의 다양한 현상과 원인, 심각성을 파악하고 아동 권리 침해 현황·기후 난민 모습을 배운 뒤 기후 위기 대응 실천을 다짐하게 된다.
3·4회차에서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캠페인의 원칙에 따라 어린이들이 직접 실천내용을 계획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과 경기도의 초등학교 14곳이 참여해 총 1천여명의 어린이가 그린 캠페이너가 될 것으로 금호타이어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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