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달 13일까지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지역 특색이 있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최장 5년 동안 최대 1억1천만원 상당의 교육, 세무,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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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달 13일까지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지역 특색이 있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최장 5년 동안 최대 1억1천만원 상당의 교육, 세무,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