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월말까지
서울대공원은 '2022 꽃의 숲 시민정원 작품 공모전' 수상작을 이달 말까지 전시한다.
지난 2월 학생·시민 정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공모에는 총 65개 팀이 참여했고, 이 중 심사를 거쳐 총 20개 정원이 조성됐다.
학생 정원 분야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팀이 조성한 '비행원:여행의 기억'이, 시민 정원 분야에서는 80세 시니어팀이 만든 폐품 활용 정원이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