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인개별화물협회는 지난 3일 구미 금오산 둘레길에서 협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에는 연합회 안철진 회장과 협회 김치동 4대 이사장, 이광춘 5대 부이사장, 황성모 전 전무, 이찬기 성창 대표, 현대커머셜 이상민 과장 등 협회 임원과 대의원, 직원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회원들에 대한 장학증서가 전달됐으며, 안 회장의 축사, 박윤식 이사장이 이어졌다.
박윤식 이사장과 손우호 부이사장은 “경북개인개별화물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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