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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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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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대영채비㈜와 지난 16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민간투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 최초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해 전기차 241대를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하반기에 공단 52개 조직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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