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교통단체연합회(회장 명영석)가 지난 24일 전주 시내 한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고, 교통·물류 등에 대한 도지사 당선인의 관심을 당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류형철 부회장(매매), 유영진 감사(검사정비), 최인택 이사(개인용달), 조금호 이사(개인개별) 등 5개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명영석 회장은 “교통단체 운영과 교통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회원 단체간 유기적 정보 교류 및 유대 강화에 힘쓰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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