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친환경 활동 공약하고 월드컵 직관”
상태바
현대차, “친환경 활동 공약하고 월드컵 직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고객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는 오는 11∼12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현지에서 직접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세기의 골’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30일까지 FIFA 공식 채널 ‘FIFA 플러스 웹사이트’(www.fifa.com/fifaplus)와 모바일 앱에서 ‘현대차 세기의 골 공약’(Hyundai Goal Of The Century Pledge)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가운데 본인이 응원하는 국가가 득점할 경우 이행할 친환경 활동 공약을 제시하면 된다.
현대차와 FIFA는 추첨을 통해 11명(동반 1인 가능)을 선정해 그들이 응원하는 대표팀의 조별리그 3경기 중 한 경기의 티켓과 항공권, 호텔 투숙권 등이 포함된 ‘직관 패키지’를 제공한다.
직관 패키지에 당첨되지 못한 참가자들은 월드컵 기간 자신의 공약을 이행하고 이를 SNS에 업로드한 후 해시태그를 하면 추첨을 통해 전 잉글랜드 축구 대표선수인 스티븐 제라드의 사인 유니폼 등 캠페인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또 9월30일까지 전 세계 41개국 법인 및 대리점에서 아이오닉 5 등 친환경차 글로벌 시승회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국 현대차 드라이빙라운지에서 9월25일까지 시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글로벌 시승회 참여 후 ‘팀 센추리’ 서포터즈 뉴스레터 구독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으로 41개국의 100명(동반 1인 가능)을 선정해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티켓과 항공권, 호텔 투숙권, 가이드 투어 등이 포함된 관광 패키지 참여 기회를 준다.
팀 센추리는 지난 4월 세기의 골 캠페인을 위해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스티븐 제라드(Steven Gerrard)’를 주장으로 출범시켰다.
팀 센츄리의 멤버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탄소 중립 월드컵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수립하고 서포터를 모집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금까지 제라드를 비롯해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방탄소년단(BTS), 아프가니스탄 난민 출신의 덴마크 축구 선수이자 유네스코 홍보대사 나디아 나딤, 미국 유명 패션디자이너 제레미 스캇, 이탈리아 조각가 로렌조 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니키 우,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스팟, 전 오만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알리 알 합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은 지난 7월 팀 센츄리에 여덟 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박지성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현대차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롱기스트 런’을 비롯해 현대차의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BTS는 ‘월드컵 송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도 진행한다. 월드컵 송은 하반기에 발매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커먼 골(Common Goal)’과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FIFA 후원금과 팀 센츄리 멤버 계약금의 1%와 친환경 차량을 커먼 골에 기부한다.
커먼 골은 축구를 매개로 선수,구단,브랜드들과 연대하여 현 시대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Juan Mata)가 급여의 1%를 기부하기로  약속하면서 2017년 설립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지속가능성 비전은 친환경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인류와 사회에 옳은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에 있다”며 “개인이 아닌 우리의 연대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의 세기의 골 캠페인 상세 일정, 팀 센츄리 멤버별 세부 활동, 2022 월드컵 관련 고객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서포터즈 뉴스레터, 현대차 월드컵 홈페이지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