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빌리티, 아이엠택시 드라이버 대상 복지 제도 시행
상태바
진모빌리티, 아이엠택시 드라이버 대상 복지 제도 시행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엠(i.M) 택시를 운영하는 진모빌리티는 드라이버 대상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진모빌리티는 소속 드라이버인 '아이엠지니'에게 ▲모바일 의료 플랫폼 굿닥과 제휴한 비대면 진료 지원 ▲경희사이버대학 전문성 강화 교육 수업료 지원 ▲현대캐피탈과 제휴 근속 1년 이상자 대상 대출상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념일 축하 쿠폰 제공, 운행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커뮤니티센터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재 아이엠지니 수는 약 1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0여 명에서 2배 이상 늘었다고 진모빌리티가 전했다.
진모빌리티는 자동차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운전경력 1년 이상 대상 수시 채용으로 아이엠지니를 모집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