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서울 중구청이 진행하고 있는 에코스쿨 조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3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코스쿨 사업은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자연학습장, 환경쉼터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세계면세점이 전달한 기금은 남산초등학교 에코스쿨 조성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