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베스트 그린 드라이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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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베스트 그린 드라이버 시상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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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지난 12일 강원 원주시에 있는 공단 본부에서 '제3차 베스트 그린 드라이버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 성기준 씨가 대상, 구미시설공단 황성호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또 진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서선열 씨가 은상, 제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허경찬 씨와 김해시 교통약자콜택시 이갑석 씨가 각각 동상을 받았다. 
전국 16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차량에 'AI 안전운전 솔루션' 장치를 장착하고 2주간 안전운전 주행 습관과 경제운전, 교통사고 유무 등 세 가지 지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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