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수상작 전시
서울시는 '한강 노을명소 찾기' 시민 사진 공모전 수상작 25점을 발표하고 오는 19∼30일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사진전<사진은 대상작 ‘집에 가는 길’>을 연다.
시의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570개 작품이 출품됐고 작품성, 명소 활용 가능성, 이야기의 진정성, 공공성 등을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는 공모전에서 찾은 장소를 '한강변 노을명소 조성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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