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여행사(OTA) 트립비토즈는 이안 로우 지안 량 트래블(Trabble) 전 대표를 글로벌 비즈니스 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안 량 이사는 싱가포르의 젊은 기업가를 육성하는 리액터 인더스트리스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플랫폼 운영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트립비토즈의 동남아시아 관광 시장 진출에 힘쓸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여행사(OTA) 트립비토즈는 이안 로우 지안 량 트래블(Trabble) 전 대표를 글로벌 비즈니스 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안 량 이사는 싱가포르의 젊은 기업가를 육성하는 리액터 인더스트리스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플랫폼 운영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트립비토즈의 동남아시아 관광 시장 진출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