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종합검사지정정비 우수사업자’ 선정
상태바
대구시, ‘종합검사지정정비 우수사업자’ 선정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3.0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3개 업체…2년간 지도점검 면제 등

【대구】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2022년 자동차종합검사지정정비 우수사업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자는 제1호 대교1급자동차정비공장(대표 임해섭·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달구벌대로22길), 제2호 성서자동차검사정비(대표 노세용·달서구 성서공단로 54길), 제3호 혁신자동차정비검사소(대표 안영달·대구시 동구 안심로285)로 총 3개 업체다.
지정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시는 선정된 사업체에 지정서를 교부하고 2년간 지도점검 등을 면제하며, 사업장 입구에 사각형의 현판을 부착해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노세용 대표는 “선정을 계기로 자동차관리사업 육성과 종합검사 서비스 향상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해 자동차의 안전한 운행, 대기환경오염 방지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