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철도 안전·유지관리 기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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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철도 안전·유지관리 기술’ 세미나 개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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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기술연구원, 창립 27주년 기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컨퍼런스 A홀에서 ‘디지털 시대의 철도 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철도교통기술과 함께 하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기술의 미래를 전망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정채교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이 ‘철도 안전 정책 추진 방안’, Luisa Moisio 영국철도표준안전위원회 연구개발본부장이 ‘Rail Safety with Digital Technology’, Markus Reinhardt 독일철도교통연구센터 디지털화·자동화 부서장이 ‘Implementation of predictive Maintenance for Rail Infrastructure and Vehicles’를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2부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 철도 방향’(원종운 철도연 철도인공지능연구실장) ▲‘DX 기술 기반 철도 인프라 유지보수체계 고도화 방안’(김현기 철도연 첨단인프라융합연구실장) ▲‘전철전력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기술’(김형철 철도연 전철전력연구실장) ▲‘예방 유지관리 및 안전을 위한 디지털 철도 차량’(권석진 철도연 차량융합기술연구실장) ▲‘이음5G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철도 유지관리의 디지털화’(윤용기 철도연 열차제어통신연구실장)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철도안전 관리’(박찬우 철도연 시스템안전연구실장) ▲‘디지털 안전관제 플랫폼 기반 실시간 철도사고 예방 기술’(김상안 철도연 시스템안전연구실 책임연구원)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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