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SAVE 쿠폰’ 4장 지급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다음달 12일까지 대대적인 택시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머니GO 온다택시는 앱 회원(이벤트 기간 내 신규 고객 포함)을 대상으로 ‘서울 택시비 30% SAVE 쿠폰’ 4장을 지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지난 1일부터 4800원으로 오르면서 부담이 커진 이용자들을 돕고자 마련했다.
기존 회원은 앱 접속만으로 쿠폰을 받을 수 있고, 받은 쿠폰은 오늘부터 매주 1장씩 사용할 수 있다.
서울에서 택시 호출 시 쿠폰을 적용하면 택시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30% 할인을 받게 되면 택시비를 최소 1440원 이상 절약할 수 있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티머니GO 온다택시 신규 가입 고객은 추가 혜택으로 택시비를 절약할 수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진행 중인 ‘2023년에도 택시비 할인 온다’ 이벤트를 통해 티머니GO 온다택시 신규가입 시 ‘5천원 쿠폰팩’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고객은 3천원과 2천원, 총 5천원의 택시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티머니GO 온다택시를 이용하면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조동욱 ㈜티머니 Mobility사업부장 전무는 “티머니GO 온다택시는 다양한 혜택과 상생 활동으로 택시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착한 택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을 마련해 택시업계와 동반성장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티머니GO 온다택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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