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진주시-KAI-경남TP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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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진주시-KAI-경남TP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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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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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구축키로

[경남] 경남도가 지난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진주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미래항공기체(AAV, Advanced Air Vehicle) 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항공기체는 미래항공교통(AAM, Advanced Air Mobility)의 운송 수단으로 교통혼잡과 환경오염, 소음공해 등의 문제를 해결할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남도는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미래항공교통산업은 2040년까지 연평균 30%씩 성장해 1조5천억 달러(약 1960조원)에 이르는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700여 개의 미래항공기체를 경쟁적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분석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2025년 최초 상용화를 위해 국토부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발표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비롯해 한화시스템, 현대자동차, SKT 등에서 기체와 시스템 개발·실증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진주 이반성면에 있는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 미래항공기체의 연구와 개발·실증, 비행시험까지 가능한 실증센터를 내년까지 선제 구축해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구축되는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는 기능실험실, 계통실험실, 분산추진실험실, 제어통합실험실 등을 갖춘 미래항공기체 연구·개발을 위한 지원 시설로, 미래항공기체 개발과 관련 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에서 경남도와 진주시는 실증센터 구축에 행·재정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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