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2023년 1차 일반직 및 기술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기술직(차체부, 도장부, 시설관리부 등) 29명과 일반직 9명(경력사원 4명 포함) 등 모두 38명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7일까지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이달 말 있을 예정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생산목표 달성을 위한 인력 보충과 전기차 기반구축을 위한 인력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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